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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
발표 후 손흥민 선수 선발 관련
이야기를 다뤄볼 건데요!
먼저 9월 30일 선발 출전 명단에
손흥민 선수 이름이 올라와 있습니다.
해당 내용으로 홍명보 감독은
선수와 이야기 한 부분이라고
답하였으나
손흥민 선수 팬으로서
부상인 선수를 2연전이나 출전시키는 것이
적합한지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여러 매체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선수
출전시킬 수는 없는 것인가?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직 큰 무대에 설 수 없다는
반응도 있는데요.
누구나 경험이 필요하고 도전을 해봐야
성장하는 만큼 물론 중요한 경기이지만
손흥민 선수에게 모든 걸 맡기기에는
부상도 있고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맨유와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
충분히 회복하기도 어려운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을 해야 하는가...
정말 의문입니다.
여기에서 감독의 지혜가 발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손흥민 선수 없이는 정말 안 되는 경기에만
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A매치 경기에 참가는 어렵다고 봅니다.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
앞으로의 경기 여정에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
모든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다음 경기도 걱정이 되는데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댓들로 대화 나눠보아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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