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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엄지성 대표팀 하차

by 홀로조아 2024.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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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요르단과 경기를 펼치던
황희찬 엄지성 선수 부상으로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
원정에서 다친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엄지성(스완지시티)이 부상으로
축구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황희찬은 왼쪽 발목, 엄지성은 왼쪽 무릎을 다쳐
오는 15일 예정된 이라크와 4차전
홈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와서
대표팀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황희찬과 엄지성은 지난 11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요르단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 원정에서 잇달아 다친 뒤 교체로 물러나 코칭스태프의 걱정을 자아냈다.

황희찬과 엄지성은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곧바로 부상 부위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았고,
각각 왼쪽 발목과 왼쪽 무릎에 부상으로 더는 뛰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져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두 선수의 하차는 너무 아쉬운 일이고
빠르게 팀에 복귀할 수 있길 기대할 것 같습니다.
이에 이승우 선수와 문선민 선부가 발탁되었으며
해당 내용 아래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이승우 문선민 대표팀 박탈

우려하던 일이 생겨버려서 아쉽고
힘든 경기에 모두 최선을 다해준 국가대표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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