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에게 연습 경기 중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선수가 FIFA로부터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FIFA는 지난 7월 이탈리아 코모 구단에서 뛰며 울버햄튼과 연습 경기에서 황희찬에게 인종 차별 발언을 한 마르코 쿠르토의 책임이 인정된다며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울버햄튼에서 뛴 다니엘 포덴세가 동료 황희찬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에 격분해 쿠르토에 주먹을 날린 뒤 퇴장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쿠르토는 논란이 불거지자 문제의 연습 경기가 열린 후 1주 만에 코모를 떠나 이탈리아 2부 리그 팀인 체세나로 임대 이적했다고 합니다. 축구라는 종목으로 각국 세계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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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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