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황희찬” 인종차별 선수 10경기 출전 정지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에게 연습 경기 중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선수가 FIFA로부터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FIFA는 지난 7월 이탈리아 코모 구단에서 뛰며 울버햄튼과 연습 경기에서 황희찬에게 인종 차별 발언을 한 마르코 쿠르토의 책임이 인정된다며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울버햄튼에서 뛴 다니엘 포덴세가 동료 황희찬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에 격분해 쿠르토에 주먹을 날린 뒤 퇴장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쿠르토는 논란이 불거지자 문제의 연습 경기가 열린 후 1주 만에 코모를 떠나 이탈리아 2부 리그 팀인 체세나로 임대 이적했다고 합니다. 축구라는 종목으로 각국 세계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 응원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 10. 8. 15:1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운영자 : 닉네임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